속보  인사  충남  천안  아산  예산  청양  전국 대전 세종  선거  기고
편집 2022.01.17 [18:02]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장헌 충남도의원,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 촉구
“2차 동학농민운동 ‘항일무장투쟁’ 인정…역사적 복권 위한 서훈 이뤄져야”
학교급식 노동자 과중한 업무부담 지적…아산교육감전형 준비 만전 강조
이정준 기자

▲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충남도의회에서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게 독립운동 서훈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국민을 향해 발포 명령을 내렸던 학살자 전두환 씨가 끝내 사과하지 않은 채 사망한 날,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하반신이 마비돼 후유증에 시달리던 고 이광영 선생도 안타깝게 별세하셨다”며 묵념한 뒤 “전두환은 죽더라도 5·18 진실은 사라지지 않으며, 역사를 바로 세워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이루자”고 말했다.

 

 안장헌 의원은 이어 “일제침략에 맞써 싸웠던 동학농민군의 숭고한 뜻이 충남 곳곳에 흐르고 있다”며 “역사학계에서 2차 동학농민혁명은 ‘항일무장투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역사적으로 복권된 지 17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서훈이 되지 않은 답답한 상황이다. 하루빨리 서훈이 이루어지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 의원은 이날 학교급식 노동자의 과중한 업무부담도 지적했다. 안 의원은 “그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 급식에도 사랑과 영양이 담겨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될 것”이라며 “학생수에 따라 적정인원이 채용될 수 있도록 하고, 휴게공간을 꼭 마련하는 등 처우 개선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아산교육감전형 실시를 앞두고 원거리 통학이나 학생 선발 및 배정방식 등에 우려하는 학부모들이 많다”며 “고교 입시의 미래지향적인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산교육감전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발언을 마쳤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21/11/25 [21:36]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