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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이 함께 쓰레기 관리에 나서
통장협의회와 원성2동, 매주 목요일마다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 단속 실시
C뉴스041
▲ 천안시 통장협의회 통장들과 원성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관내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 C뉴스041

 

 천안시 통장협의회(회장 이덕영)와 원성2동(동장 심상철)은 지난 6월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관내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995년부터 쓰레기종량제가 시행됐지만 시민의식 결여로 통장들과 원성2동 직원들이 쓰레기 배출장소 취약지를 직접 순회하면서 홍보물 배부와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미이행,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 혼합배출 행위 등 쓰레기 배출과 관련한 전반적인 불법행위다.

 

 이덕영 통장협의회장은 “지난 6월부터 3개월 동안 민·관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한 결과 마을이 깨끗해 졌다”며, “저녁 시간에 함께 참여한 통장들과 동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심상철 원성2동장은 “향후에도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해 쓰레기 배출질서가 제대로 정착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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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4 [10:5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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