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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하 주산지로서의 입지 굳힌다
충남도와 천수만 해역 4개 지자체, 천수만 해역 자원조성 위해 남당항서 대하 공동방류
최은영 기자
▲ 천수만 해역 자원조성 위해 남당항서 대하 공동방류 모습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에서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임민호) 주관으로 5월 28일 천수만 해역 4개 지자체(보령, 홍성, 서산, 태안) 관계자 및 도의원, 어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생산한어린 대하 1천만 마리를 공동 방류했다.

 홍성군은 이번 천수만 해역의 대하 공동방류 유치를 위해 상반기부터 대하방류 관련 희망물량 확보 및 방류 적지 선정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쳤으며, 결과적으로 높지 않은 수심과 간석지가 발달한 홍성군이 대하 서식 적지로 조사되어 공동방류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로 제24회 남당 대하축제를 맞이하는 홍성군은 서해안의 대표 수산물인 대하를 필두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기에, 이번 충남 천수만 해역 대하공동방류 행사 유치를 통해 대하 주산지로서의 홍성군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굳힐 수 있게됐다.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및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해안의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의 지속적인 연구 및 방류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어장환경 정화사업 등도 병행해 수산자원의 증강 및 안정적인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속적인 수산자원의 보존과 혁신적인 어업인의 신소득 창출을 위해 보리새우 등의 고품종 수산종자를 연구 및 생산하는 한편 선도적인 수산물 양식기술 개발 및 보급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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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9 [08:35]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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