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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아산시의원 “체육회 예산격차 한숨밖에 안 나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체육회 예산 차이점 지적
최은영 기자
▲ 조미경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도 있는 질의를 쏟아내고 있다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2019년 행정사무감사로 연일 다양한 지적과 송곳질의가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 많이 하기로 소문난 조미경 의원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체육회 예산이 왜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나느냐”고 지적을 쏟아냈다.

 

 체육진흥과 체육회 예산을 일례로 들며 “도민체육대회 선수훈련 지원비가 비장애인은 3~4억씩 편성된 반면 장애인 훈련비는 한푼도 없다”면서 “이는 바로 행정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이 필요하다”며 촉각을 세웠다.

 

 이밖에도 “참가인원과 경기일정도 비슷한데 비장애인의 참가지원비가 1억 8천만원인 반면 장애인은 9천만 원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예산의 많은 격차에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고 조의원의 강한 지적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조 의원은 “전국적으로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부분에 더욱 심각성을 논하고 싶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고 어울림으로 우리 모두 소중한 아산시민으로 다함께 참여 시작점을 금년하반기 치러질 아산시민 한마음대회로 해주시길 바란다” 며 장애인에 대한 예산반영도 중요하지만 인식개선에 적극적인 재검토를 주문했다.

 

 이밖에도 조의원은 보건소 질의를 통해 “보행중 흡연자들로 인한 2차적 간접흡연 피해대책과 함께 기호식품인 담배 흡연자들을 위한 보호체계로 흡연실 마련을 통하여 철저한 2차피해의 대비책도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문화관광과 질의를 통하여는 아산시 관광객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관광에 대한 중장기적 관점에서 혁신있는 관광 상품개발과 마케팅에 절실함을 문제 제기했다.

 

 이순신 뮤지컬 등 훌륭한 무형의 작품들을 접하면서 무형과 유형이 결합한 아산시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상품개발에 주력해 줄 것을 주문하며 “이제야말로 아산시만의 위상과 이미지를 지속시키기 위해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무언가 만들어 내야 하는 시점”이라며 상품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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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6 [14:2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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