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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천·만리포 등 해수욕장 33곳 수질 ‘안전’
도내 4개 시·군 해수욕장 개장 전 대장균 등 수질 검사 마쳐
이정준 기자
▲ 만리포해수욕장


 대천·만리포 등 충남도 내 33개 해수욕장의 수질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 개장 전 실시한 수질 검사 결과, 장구균·대장균 수치가 허용기준치보다 낮아 안전하다고 1일 밝혔다.

 

 수질 검사는 5월 30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보령 대천해수욕장 및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당진 왜목마을 등 도내 4개 시·군 33개 해수욕장에서 150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검사에서는 음용 시 장염 발생과 직접 관련 있는 장구균(100MPN/100㎖ 이하)과 대장균(500MPN/100㎖ 이하) 등 2개 항목의 허용기준치를 확인했으며, ‘해양수산부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용지침’에 따라 시행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개장 중에도 2주마다 1회 이상, 폐장 후 1회에 걸쳐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국내·외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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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2 [00:5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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