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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태풍피해 신속한 복구에 총력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통해 피해 최소화 노력 기울여
C뉴스041
▲ 황선봉 군수와 농림부 차관보가 과수농가 방문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9월 9일 도복 피해를 입은 벼농사 현장과 과수 농가를 방문해 농민을 위로하고 일손 돕기에 나서는 등 신속한 태풍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9월 9일 오전 삽교읍의 벼 도복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민을 위로 한데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와 함께 오가면의 과수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서는 등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7일 우리 지역에 영향을 준 제13호 태풍 ‘링링’은평균 풍속 15m/s(54㎞/h), 순간 최대풍속 26m/s의 강력한 바람을 동반해 관내에서는 113건의 시설물 피해와 129곳의 농가에서 114.93ha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군에서는 이번 태풍을 앞두고 대규모 피해를 막기 위해 농가의 과실 조기 수확 등 조치에 나선 바 있으며, 태풍 피해의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피해 현황을 실시간 접수하고 즉시 조치에 나섰다.

 

 그럼에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군과 건설기계연합회 및 자율방재단 등이 신속한 응급복구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 대책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유관 단체의 즉각적인 지원으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장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석명절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을 위해서라도 신속하고정확한 피해 조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오는 17일까지 원활한 피해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무원과 이장들이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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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0 [08:07]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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