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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원도심 활성화 사업 박차 ‘생활권 지도가 바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총 11개 사업에 1226여 억원 투입
C뉴스041
▲ 예산3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    


 예산군은 10월 8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생을 행복하게 동행(同行)하는 예산–주거지 지원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2020년부터 4년간 303억원을 투입해 예산읍 예산리 600 일원(111,108㎡)에 옛 군청사를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건립, 주거복지 환경 조성 및 지역자산 활용, 창업 인큐베이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안전안심 골목길 등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생활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내용은 ▲주거환경복지 실현 :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행복주택 건립) ▲문화복지서비스 제공 : 동행커뮤니티센터 조성, 돌봄 종합센터 조성, 동행 목공작업소 및 창작소 조성 ▲생활 인프라 개선 : 동행다목적공원 조성, 동행 주차장 및 EVC주차장 조성 ▲일자리 창출 : 백종원 창업 인큐베이팅 및 동행 청년창업소가 조성된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으로 공용주차장 38면, 공공임대주택 150세대, 노후주택정비 60개소 등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144명의 고용창출 효과, 189억원의 생산유발효과, 62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20억원의 수입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예산읍내 권역에 옛 보건소 건물을 활용한 ‘신활력 창작소 조성’ 사업(30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예산역전 권역에는 ▲옛 군청사 별관부지를 활용한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215억원) ▲옛 충남고속 정비공장 부지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사업(140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읍 주교1리에 함께 이어가는, H2O 공동체 '배다리 마을' 사업(92억원) ▲충남형 공공디자인 사업 및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7억 5000만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70억원) ▲예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90억원) 등 총 7개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신례원 권역에는 예산읍 창소리 ‘353세대 예산 이고센아파트 공사중단 건축물 선도’ 사업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인수 후 진행 중이며, 현재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중에 있다.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예산읍 신례원리 일원 9280㎡에 사업비 179억원을 투입해 국민임대 50호, 영구임대 20호, 행복주택 30호 등 임대주택 100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 최종 발표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 최종 선정되면 총 11개 사업에 1226여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라며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더 생활하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과 ‘원도심 활성화 총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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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17:1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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