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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불모의 땅 폐 채석장의 화려한 변신
영인면 신현리 폐채석장 골프장으로 변신 중
C뉴스041
▲ 골프장 조성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 영인면 신현리 폐채석장이 최근 골프장으로 화려하게 변신 중이다.

 

 아산시 영인면 신현리 258-5번지 일대는 과거 1970년도부터 2000년 초까지 채석장이 있던 곳으로 채석이 끝난 뒤 20년 가까이 폐채석장으로 방치됐다.

 

 개발이 끝난 뒤 산지로 복구됐지만 옛 흔적은 아직 남아 있었고 낙석 등 사고 위험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이곳이 골프장으로 화려하게 변신 중이다. ㈜에스지아름다운골프앤리조트에서 2008년도에 해당 폐채석장 부지를 매입해 2015년에 골프장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및 실시계획을 인가받았다.

 

 지난 7월 최종 체육시설 사업계획 변경허가를 득했고 오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서울의 용마공원, 포천 아트밸리, 단양 오스타단양CC 등이 폐채석장을 관광용 등 타용도로 개발해 지역의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골프장으로는 이번 아산의 아름다운CC가 두 번째이며 향후 지역의 관광 부가가치 창출 또한 기대된다.

 

 채기형 허가담당관은 “기존 폐채석장에 대해 레져 및 관광 등 타용도로 개발허가가 신청될 시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중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은 예전부터 온양석으로 유명해 채석장 개발이 활발해 한때 10개소 이상의 업체가 채석 허가를 받아 운영됐다. 이후 지속적인 민원 발생 및 자연환경 훼손으로 토석채취제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채석허가를 제한해 현재는 3개소만이 허가받아 운영 중에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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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7 [11:2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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