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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아산시의원, 관광·여행업계 지원대책 마련 촉구
제225회 임시회 5분발언…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여행업계 심각한 현실 인식
C뉴스041
▲  김수영 의원이 코로나19 피해 관광·여행업계 지원 대안마련에 대하여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아산시의회 김수영 의원은 10월 13일 열린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지원책 중 관광·여행업계 지원 대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김의원은 “코로나 19를 겪으며 우리사회는 구석구석 심각한 타격과 적지 않은 소상공인들의 폐업과 조업을 줄임으로 사회구성원 생활현장 크게 위협받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다양한 방법으로 위기상황 극복에 매진하며 그 동안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지자체별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책으로 선순환 소비촉진, 정부의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 등으로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문화예술계도 연이은 행사취소로 설 수 있는 자리가 없었지만, 최근 비대면 공연문화를 형성하고 언택트 공연활동의 자리매김은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원은 “아쉬운 것은 국민 모두 충족할 수 없는 현실과 지방정부의 분야별 지원대책이 미비하여 관광·여행업계 또한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10월 현재 전 세계 하늘길이 막혀 전면 중단된 관광사업은 중소여행사들을 도산위기에 빠뜨렸다”고 강조했다.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여행사들 중 이미 지난 1월부터 5월 사이 폐업신고 여행사는 315개에 달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런 어려움을 공감하는 몇몇 지자체는 지원방법을 적극적으로 나서는 실정으로 아산도 여행업계에 대한 실태파악 및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앞으로 상당한 시일 지금과 같은 침체의 늪을 지나야 할 것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여행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 상황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 할 수 있는 정책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어느 도시보다 관광에 대한 저력과 자원으로 아산시의 선제적 지원과 관심으로 관광·여행업계의 재기에 앞장 설 수 있어야 할 것으로, 코로나19로부터 정상화 될 때까지 비상급수와 같은 빠른 대안과 장기적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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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3 [12:0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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