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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4회 '온택트'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
온·오프라인 함께 즐기는 축제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 진행
조성연 기자
▲ 제4회 온택트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식 중 온라인 전시관 제막식    

 

 예산군이 10월 16일 '제4회 온택트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군은 10월 16일 예산시네마 앞 광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온택트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식전공연과 점등식, 국화전시장 관람, 열린장터 관람, 삼국 전시관 제막 및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0월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기존 진행됐던 축제와 달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언택트(비대면)가 강조된 '온택트' 방식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특히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주 축제장소인 예산시네마 앞 광장과 예산시장 일원에 대해서는 발열체크 데스크 설치 운영과 체온체크, 손목밴드 부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킴이 인력 운영과 방역 부스 설치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축제를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방식의 공연이나 체험 등 상시운영 프로그램은 전면 취소됐다.

 

▲ 황선봉 예산군수(사진 가운데)와 관계자들이 제4회 온택트 예산장터 삼국축제 현장에서 국화 석부작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기존 축제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국화 전시 역시 관내 곳곳에 분산 배치하는 등 방문객의 밀집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코로나19 극복 챌린지 및 경제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국(국화, 국밥, 국수) 및 각종 농·특산물(화훼) 판매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또는 온라인 방식의 판로 확보 등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또한 삼국축제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에서는 △마을에서 온(ON) 편지 △예산국수 누들 배틀트립 △온라인 삼국 홍보관 운영 △온라인 쇼핑몰 연계 특산물 판매 등의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예산군은 이번 온택트 방식의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축제의 경험과 경력을 축적함으로써 통해 내실 있고 안전한 축제 개최를 매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온택트 방식으로 처음 치러지는 축제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내실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축제 기간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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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6 [21:28]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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